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사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통학용 자전거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왼쪽부터 조인호 천안시 부성1동장, 장기수 천안시장,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목승훈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사장, 이남동 천안시 복지재단 상임이사)국민체육진흥공단.(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사는 지난 15일 천안시 부성1동 저소득가구 초·중학생 27명에게 자전거와 헬멧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천안지사가 후원한 1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이 물품 마련에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 형편에 따른 이동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자전거를 통학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생활 속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는 취지다.
물품 전달은 경륜경정총괄본부 천안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시복지재단, 부성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후원금과 지역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자전거가 학생들의 등하교와 일상 이동에 보탬이 되고,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살피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