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방시(GIVENCHY)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새로운 쉐이드로 재탄생한 ‘프리즘 리브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시 뷰티의 아이코닉 아이템 ‘프리즘 리브르’는 프랑스 베스트 셀링 파우더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멀티 코렉팅 파우더 제품이다.

지방시 뷰티에 따르면 ‘프리즘 리브르’는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는 2가지 쉐이드, 벨벳한 마무리감과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2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총 4가지 루스 파우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모든 피부 톤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즘 리브르’의 6가지 각각의 쉐이드는 잡티, 붉은기, 다크서클과 같은 피부 결점을 커버하거나 입체감을 살려주는 쉐딩이나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리뉴얼된 ‘프리즘 리브르’는 15일부터 지방시 뷰티 매장 및 온라인 채널(Hmall)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6월 25일 공식 출시를 시작한다.

지방시는 이번 ‘프리즘 리브르’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을 포함한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근 강다니엘과 함께한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에서 보여진 ‘지방시 폰 스트랩’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예약 고객 대상으로 ‘지방시 파우치’와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 디럭스 5ml 샘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