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신제품 ‘슬리핑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티르티르가 새롭게 출시한 슬리핑 마스크 4종은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 ‘워터풀 슬리핑 마스크’, ‘브이씨 비타 슬리핑 마스크’,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자는 동안 피부에 활력과 휴식을 주어 하루 종일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푹 잔 듯 맑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피부에 활력을 주는 달맞이꽃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녹나무잎,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화사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에그 플랜트가 함유되어 있다.

주력 제품인 ‘리시카 바이오 슬리핑 마스크’는 시카 핵심 성분과 병풀 펩타이드,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탁월한 진정력과 건강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그린 빛의 프레쉬한 젤 크림 제형으로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지친 피부 컨디션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릴렉싱해준다.

티르티르 슬리핑 마스크 신제품 4종은 6월 2일부터 티르티르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