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건강발효차 성분을 담아 초여름 피부 각질을 순하게 관리하여 맑은 유리알 피부결로 정돈해 주는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쥬스투클렌즈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는 신비의 건강 발효차인 콤부차발효성분(효모/자일리눔/홍차발효물)을 85% 함유하였으며, 비니거와 사과추출물이 거친 피부를 매끈하고 환하게 관리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매끈한 유리알 피부결을 선사하는데 도움을 주는 퍼스트 에센스 제품이다. 또한 PHA 성분이 수분은 지켜주고 불필요한 각질 정돈을,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부여해 준다. 피부 해독 효과가 좋은 라임,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는데 효과적인 레몬, 피부각질과 윤기 케어에 효과적인 파파야와 망고, 맑은 톤 케어 유지에 효과적인 파인애플을 자연 그대로 콜드프레싱해 원재료의 영양을 보존한 쥬시 포뮬러가 민감한 피부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다시 재점화되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답답한 마스크 사용으로, 민감해진 초여름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저자극 제품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라며 “쥬스투클렌즈만의 저온착즙 포뮬러가 함유된 건강 발효차 비니거 콤부차 에센스가 매끈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