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빈틈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스튜디오 컨실러’를 출시한다.

‘스튜디오 컨실러’는 트러블, 점 등의 국소 부위를 비롯해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 넓은 부위 커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 커버 컨실러라 숨 쉬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얇은 필름막이 수준 증발을 차단해 건조함을 방지해주고, 스티커처럼 피부에 착 붙어 오랜 시간 깔끔한 커버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컬러는 ‘01 클리어 베이지’, ‘1.5 내추럴 베이지’, ‘02 리치 베이지’ 등 총 3가지로 피부 톤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스튜디오 컨실러’는 ‘컨실러 명가’ 더샘의 제품답게 커버력과 밀착력, 지속력뿐만 아니라 가벼운 사용감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스튜디오 라인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처럼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 유튜버,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에서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 컨실러는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