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액티브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MLB COSMETICS(엠엘비코스메틱)이 자외선지수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MLB 디펜스 선 플루이드’(MLB DEFENCE SUN FLUID SPF50+ PA++++) 4종을 출시하고 오는 2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하다고 20일 밝혔다.

에스고인터내셔널 유병영 대표는 “홈쇼핑 채널의 첫 론칭이다.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레시피(RE:CIPE)와 세계적 제조사인 코스맥스의 특허성분과 기술력을 적용해 차별화된 액티비티 기능성 선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홈쇼핑 채널로의 판매 플랫폼 확장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MLB 디펜스 선 플루이드’(50ml, 25ml)는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코스맥스 독점 기술 아쿠아펜스(AQUA- FENCE TECHNOLOGY) 메커니즘을 적용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기능 외에도 촉촉한 수분감과 빠른 흡수로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땀과 물은 물론 해수와 모래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멀티 프루프’(MULTI -PROOF) 기능을 갖춰 여름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유대표는 “최고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50+, PA++++로 UVA/UVB를 빈틈없이 차단해 자외선이 강한 야외 활동에서도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MULTI-PROOF의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라고 전했다.

아쿠아 리치 포뮬러(Aqua-rich Formula)의 2중 보습막케어와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허성분인 ‘PATCH2O', 보습성분인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아쿠아 필러’,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쿨링성분과 ‘타히티바닐라추출물’ 등 5가지 핵심 성분이 뜨거운 태양의 빛과 온도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주름·미백 2중 기능성을 더해 스킨케어 단계 없이 선 케어만으로도 동시에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스킵 케어(Skip-care) 제품이다.

‘엠엘비 디펜스 선플루이드’는 롯데 홈쇼핑 외 에도 MLB코스메틱 공식몰,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1시 40분에 MLB코스메틱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방송하는 신제품 ‘엠엘비 디펜스 선 플루이드’는19만원 상당의 디펜스 선 플루이드 본품 50ml 4개와 여행용 25ml 4개 구성으로, 79,900원의 론칭 특별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