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 홍보 마케팅 회사 오피피엘(OHPPL, 대표 오민경)이 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미선)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셀럽과 파워 인플루언서 기반의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진행 중이다.

오피피엘은 SNS 홍보 및 MPR(마케팅 홍보)와 5대 매체 PPL 간접광고에 이르는 IMC(통합 마케팅) 미디어전략부터 마케팅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시하는 종합 홍보 마케팅 회사다.

파트너사인 웰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현재, 손지현, 임하룡, 추상미 등이 있고 아티스트로는 우지원, 양정원 그리고 가수 일라이가 속해있는 글로벌 매니지먼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터 소속 연예인들과 인터뷰 및 화보 촬영,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다각화된 홍보 콘텐츠로 오피피엘의 클라이언트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오피피엘은 라이프스타일, IT 산업, 프랜차이즈, 뷰티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에게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오피피엘(OHPPL) 오민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브랜딩, 마케팅, 매출 기여에 도움이 되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