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신용헌 원허 이만수)은 부산지역의 중요한 이슈를 되돌아보는 ‘부산경실련 선정 2015년 부산지역 10대 뉴스’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부산경실련이 선정한 10대 뉴스 중 1위는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염원하였던 ‘고리1호기 폐로, 탈핵의 시작!?’이 선정됐다.
부산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민 모두가 나서서 고리1호기 폐로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으며, 시민들의 염원이 모여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 폐로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다음으로는 ‘롯데그룹 부산에 특혜만 요구, 지역공헌은 전무’가 뽑혔다. 지역매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역공헌, 부산의 대형개발사업에서 특혜만 요구하며 약속은 지키지 않는 롯데의 행태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2015년 부산 내 롯데그룹의 연매출은 1조8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산지역 기부금은 16억원에 불과하며,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지역상품 구매비중도 각각 5.7%, 9.3%에 불과했다. 또한 동부산관관단지 테마파크 조성에 참여했지만, 부지임대료와 원형보전지 개발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사업을 철회했고, 북항재개발 복합리조트 사업에서도 철수했다.
3위로는 푸드타운을 시작으로 비리복마전이 되어버린 ‘바람 잘 날 없는 동부산관광단지, 푸드타운 관련 무더기 비리 연루’가 선정됐다. 민간사업자와 부산도시공사 직원간의 금품수수를 시작으로 시의원, 기장군 현직 간부 등이 연루되었고 갖은 특혜의혹과 비리가 밝혀졌다.
4위로는 ‘부산국제영화제 예산 삭감, 다이빙벨 상영에 대한 보복!?’이 선택됐다. 최근 감사원의 국고보조금 부실집행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부산시의 고발조치가 있었다. 이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의 갈등은 갈수록 심해져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5위로는 ‘규모만 키우는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까지 팔아 시민들의 위화감만 조성’이, 6위로는 부시장급 대우를 받던 서병수 시장의 최측근인 ‘정무특보 인사청탁 의혹, 검찰수사 진행’이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복합리조트 좌초, 방향 잃은 북항재개발’이 선정됐는데, 최근 롯데가 복합리조트 사업에서 발을 빼면서 개발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8위로는 ‘대중교통환승요금제 폐지, 서민들 부담 줄어...’가 채택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끝으로 공동 9위에는 ‘8년 만에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요금이상, 부산시 유료도로 관리에 문제는 없나?’와 ‘말 많던 삼정더파크, 결국 부산시가 500억 원에 매수해야 할 판’이 장식했다.
배성훈 부산경실련 예산감시팀장은 “올 한해 되돌아보면 시민과 함께 성취한 고리1호기 폐로,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준 대중교통환승요금제 폐지 등은 칭찬할만한 사항이다. 하지만 동부산관광단지의 비리, 정무특보의 인사청탁 의혹, 순위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문화예술계의 부정과 비리 등 우리 사회의 청렴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한해였다”고 짚었다.
부산경실련 10대 뉴스 1위 ‘고리1호기’ㆍ2위 ‘롯데그룹 특혜만 요구’
롯데그룹 지역공헌은 없는데, 특혜만 요구 등 선정 기사입력:2015-12-22 13:06:4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40,000 | ▲394,000 |
| 비트코인캐시 | 373,400 | ▲3,800 |
| 이더리움 | 3,171,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40 |
| 리플 | 1,747 | ▲11 |
| 퀀텀 | 1,12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08,000 | ▲308,000 |
| 이더리움 | 3,168,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90 | ▲10 |
| 메탈 | 360 | 0 |
| 리스크 | 229 | ▲2 |
| 리플 | 1,746 | ▲9 |
| 에이다 | 279 | ▲2 |
| 스팀 | 6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20,000 | ▲4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500 | ▲4,800 |
| 이더리움 | 3,169,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00 | ▲20 |
| 리플 | 1,747 | ▲1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