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천, 공익ㆍ인권 활동 NGO 공모…3팀 500만원씩 지원

기사입력:2015-05-11 16:49:59
[로이슈=손동욱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이정훈)이 2015년 하반기에 사업비를 지원 할 3개의 공익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익ㆍ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NGO는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3개의 단체에는 단체 당 각 500만원(총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전은 6월 11일(목) 자정까지 이메일(yskim@bkl.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www.bk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공모전을 통해 공익ㆍ인권 단체의 공익활동 프로그램 사업 및 연구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동천은 올해 상반기에도 <녹색연합 녹색법률센터>, <마리아마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3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 단체들은 동천의 지원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 활동가 대상 맞춤형 환경 법률 교육>, <부산지역 노숙인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 교육>,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학습시간 및 부담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동천은 “이번 공모에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공익ㆍ인권 단체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재단으로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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