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ㆍ교사 12만 최대 규모 집회 연다…‘공무원연금 개악’ 총궐기

오는 11월 1일 여의도공원서 집결해 ‘100만 공무원ㆍ교원 총궐기 대회’ 행사 기사입력:2014-10-30 10:18:57
[로이슈=신종철 기자] 전국 공무원, 교사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가 오는 11월 1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새누리당이 당론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공무원연금 개혁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100만 공무원ㆍ교원 총궐기 대회’ 행사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에 따르면 30일 현재 참가 인원이 1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모인 집회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게 공무원노조의 설명이다.

이날 총궐기 대회는 공무원노조를 포함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50여개 공무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개최한다.

공무원노조는 “새누리당이 당사자와의 논의절차 없이 공무원연금 개악안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당사자를 배제한 채 발표한 새누리당의 행태에 대해 분노하며 공적연금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개악안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공무원노조는 “총궐기 대회는 이러한 공직사회의 의견표출의 장으로서 마련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대 최대 규모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ㆍ교원 총궐기 대회’는 11월 1일 오후 1시(본대회 2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사회는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광 공무원노조 사무처장, 오성택 행공노 위원장이 맡는다.

한편, 지난 27일 새누리당이 발표한 공무원연금안에 대해 공무원노조는 28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총파업을 포함한 정권 퇴진 운동을 불사하겠다”며 대규모 삭발식을 벌였다.

이날 삭발은 새누리당 안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지난 20일 1차 삭발 때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해 공무원들의 반발이 얼마나 거센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공무원노조는 새누리당 앞에서 거행된 삭발식에 참여한 150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노조 임원들이 삭발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발표된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시안에 반대하며 지난 20일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노조 본부장 수십 명이 삭발한 바 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86,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367,200 ▲1,800
이더리움 3,145,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0,100 ▲20
리플 1,746 ▲11
퀀텀 1,105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52,000 ▲288,000
이더리움 3,143,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0,100 ▲50
메탈 366 ▼4
리스크 222 ▲3
리플 1,744 ▲9
에이다 275 ▲2
스팀 6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4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367,100 ▲1,300
이더리움 3,144,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0
리플 1,745 ▲11
퀀텀 1,104 ▼33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