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김기춘 비서실장과 최병국 전 의원은 이제라도 사과하라”
민주당은 13일 “오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과 부림사건 등 어두웠던 시절에 우리 사법사상 부끄러운 사건들에 대한 재심 청구에서 무죄판결이 나왔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사건 관련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우선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당시 법무부장관을 지냈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부림사건의 담당검사였던 최병국 전 의원은 이제라도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정조준했다.
또 “최병국 전 의원이 최근 ‘그들은 고문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자신들의 행동을 미화하려고 그러는 것’이라며 ‘어떤 사과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역사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관련 사건 후 요직을 거치면서 승승장구했고, 피해자들은 권력의 폭주 앞에서 숨죽이며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내야 했다”고 대비시켰다.
김 부대변인은 “오늘 이들 사건에 대한 무죄판결을 계기로 다시는 부끄러운 사법사가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이 사건을 주도했고 판결에 관련됐던 사람들이 양심과 정의에 입각해 지금이라도 당사자들에게 반성하고 사과해야만 이 사건은 역사의 재판정에서 완결될 수 있다”며 거듭 “김기춘 비서실장과 최병국 전 의원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고 압박했다.
“김기춘ㆍ최병국 사과해야…피해자들 권력 폭주 앞에 고통”
민주당 “양심과 정의에 입각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사과해야 역사의 재판정서 완결” 기사입력:2014-02-13 21:54:5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737,000 | ▼251,000 |
| 비트코인캐시 | 364,300 | ▼1,500 |
| 이더리움 | 3,122,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60 | ▼20 |
| 리플 | 1,733 | ▼8 |
| 퀀텀 | 1,10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678,000 | ▼365,000 |
| 이더리움 | 3,121,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60 | ▼30 |
| 메탈 | 386 | ▲11 |
| 리스크 | 219 | 0 |
| 리플 | 1,732 | ▼8 |
| 에이다 | 273 | ▼1 |
| 스팀 | 7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690,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363,400 | ▼2,300 |
| 이더리움 | 3,122,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90 | ▼10 |
| 리플 | 1,733 | ▼9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