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한 각계 인사들의 ‘로이슈’ 창간 9주년 축하 메시지가 계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노영희 변호사(페이스북) =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잡지나 신문 발간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김한규 변호사(페이스북)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으실 세상?이니 화이팅하시고, 서울지방변호사회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바랍니다^^

◆ 검사 출신 김경진 변호사(트위터) = 로이슈가 12월 1일로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법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이 사회의 올바름을 찾아주는 로이슈 편집진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화이팅!

◆ 변호사인 이종훈 명지대 법대교수(트위터) = 로이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익을 가장한 부정이 판치고 있는 이 세상에서, 로이슈가 정의의 등불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 손치득 변호사(페이스북) = 바르고, 빠르고, 유익한 법조 전문 뉴스, 로이슈 9돌을 축하합니다^^

◆ 류제성 변호사(페이스북) = 9주년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로이슈 되시길 빕니다^^ 법치주의와 사법정의를 위해 직필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노무현재단 고문인 이기명 팩트TV 논설위원장(트위터) = 로이슈 신종철 대표님. 창간 9주년. 뜨겁게 축하를 드리면서 법을 주머니 속에서 가지고 노는 분들은 법의 정신을 깊이 생각하기 바랍니다. 법을 악으로 생각하는 세상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김용국 법원공무원(페이스북) = 신종철 대표님 그야말로 고군분투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마음뿐이네요. 10년 20년 지나도 변치 않고 발전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