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비참한 종말…서갑원과 국민에 사죄해야”

민주통합당 “무고한 야당 의원에 대한 죄인 만들기 정치 수사” 기사입력:2012-06-29 15:33:07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은 29일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갑원 전 의원에 대해 항소심도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검찰은 명예에 큰 상처를 입힌 서갑원 전 의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은 서갑원 의원이 2008년 10월 부산저축은행 김양 부회장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으나, 1심 무죄에 이어 서울고법 제7형사부(재판장 윤성원 부장판사)도 29일 서갑원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서갑원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 얽힌 권력실세들의 비리를 희석하기위해 야당 정치인을 억지로 끼워 넣은 짜맞추기 수사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 대변인은 이어 “공소사실이 얼마나 무리하고 근거 없는 것인지 재삼 확인된 만큼 검찰은 명예에 큰 상처를 입힌 서갑원 전 의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울러 권력실세들에게 모이는 국민의 공분을 줄여주기 위해 무고한 야당 국회의원에 대한 죄인 만들기 정치 수사에 대해 검찰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10,000 ▲198,000
비트코인캐시 365,200 ▼1,300
이더리움 3,13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20
리플 1,739 ▲5
퀀텀 1,104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93,000 ▲144,000
이더리움 3,12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050 ▼30
메탈 369 ▼6
리스크 220 ▲1
리플 1,738 ▲4
에이다 274 ▲1
스팀 6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7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65,600 ▼300
이더리움 3,13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070 ▼10
리플 1,739 ▲4
퀀텀 1,137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