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실장, 사저 전면 재검토하라”

이번 사태 책임지고 김인종 대통령실 경호처장은 사의 표명 기사입력:2011-10-17 13:08:4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청와대는 17일 파문을 일으킨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본의 아니게 사저 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돼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저 문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중심으로 빠른 시간 내 전면 재검토해서 결론을 내려달라”고 지시했다.

또 최금락 홍보수석은 “김인종 대통령실 경호처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이미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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