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장자연 편지 참담…재수사 통해 치부 도려내야”

“진정한 보수라면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무참히 무너진 상황을 결코 넘겨선 안 돼” 기사입력:2011-03-08 15:52:0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2009년 3월 자살한 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가 성접대를 강요당한 내용의 친필편지에 대해 한나라당은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남 최고위원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언론에 공개된 고 장자연 씨의 자필 문건을 접하고 참담함을 느낍니다”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진정한 보수라면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무참히 무너진 이 상황을 결코 넘겨선 안 됩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치부를 도려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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