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홍보드라마 출연 배우에 1억 지급

안형환 의원, 유노윤호와 빅뱅에 각각 1억 원씩 기사입력:2010-10-06 16:43:35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한국의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30분 분량의 웹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출연한 연예인에게 최대 1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드라마 <하루> 제작에 총 51억 원을 투입했다.

이중 출연 배우인 유노윤호(동방신기)와 빅뱅에 각각 1억 원을 지급하고, 이다혜 씨에게 5000만 원, 김범ㆍ박시후ㆍ한채영 씨에게 각 4000만 원 등 고액의 출연료를 지급해 연예인 출연료로만 3억 7000만 원을 사용했다.

안형환 의원은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드라마의 회당 평균 제작비도 1억 5000만 원 수준”이라며 “관광공사를 국정감사를 통해 과다한 제작비와 출연료 책정의 사유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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