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사랑나눔 행사로 소외계층에 온정

방한용품 선물상자, 1톤트럭분량 중고품품 전달 기사입력:2015-11-27 23:24:32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 세종과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은 연말을 맞아 27일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 1층 로비에서 ‘사랑나눔 박스 만들기 및 중고물품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종의 강신섭 대표변호사, 나눔과 이음의 김용담 이사장 등 변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선물 상자를 만들고 카드를 직접 써서 담았다. 이 날 제작된 사랑나눔 박스 100여개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된다.

▲11월27일스테이트타워남산1층로비에서진행된‘사랑나눔행사’에서세종변호사와직원들이홀몸노인들에게전달한방한용품선물박스를만들고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세종)

▲11월27일스테이트타워남산1층로비에서진행된‘사랑나눔행사’에서세종변호사와직원들이홀몸노인들에게전달한방한용품선물박스를만들고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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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의류, 도서, 가방 등 세종 변호사와 직원들이 1년간 모아온 1톤 트럭 분량의 중고물품을 ‘교남 소망의 집’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중고물품 기부 행사에는 법무법인 세종이 입주해 있는 스테이트타워남산 빌딩의 입주사들이 함께 동참해 더욱 뜻 깊게 진행됐다.

한편 법무법인 세종은 사회공헌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14년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이사장 김용담 前 대법관)을 설립, 사회통합에 활동 초점을 맞추고 법률자문 외에도 교육, 기금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주민지원공익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이주노동자 관련 공익소송 △탈북민지원사업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및 탈북청소년에 대한 멘토링 △필리핀 한인 2세를 돕는 코피노 프로젝트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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