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한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못했다"며 "사법부의 정치화가 국민의 사법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법원의 정치화가 우려된다면서 "민주당은 오 시장의 명태균 관련 의혹과 서울시정의 각종 위법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김민석, '오세훈 무죄 선고'에 "사법부 정치화… '명태균 의혹' 책임 끝까지 물을 것"
기사입력:2026-10-26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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