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이 지난 12월 선보인 스트레스 릴리빙 데일리 픽 토닝 패드를 올리브영 기특한 일주일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금순이 패드라는 애칭을 가진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데일리 픽 토닝 패드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추출물 500,000ppm과 울금뿌리파우더를 함유해 세안 후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잠재운다. 강한 친수성으로 수분을 끌어 당기는 PHA가 자극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각질 정리를 돕는다.

엠보싱면과 플랫면의 듀얼 패드가 적용돼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고, 더욱 넓어진 사이즈로 쉽고 빠르게 피부를 정돈할 수 있다. 또 안심 처방으로 주의성분 20가지를 배제했다.

특히 2중 접착으로 완벽하게 밀폐되는 파우치 타입으로 외출이나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수정 화장용으로도 안성맞춤인 멀티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평소 사용하던 일반적인 용기 타입 패드의 불편함과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번 기특한 일주일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 기특한 일주일 프로모션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