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지티브 호텔>에서 코스메틱 2종, ‘그린티 엔자임 클렌저’와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를 출시한다.

파지티브 호텔의 ‘건강하면 반드시 아름답다’ 라는 의미의 굿인배드아웃TM(GOOD IN BAD OUTTM) 철학은 “먹을 수도 있다면 안심하고 바를 수도 있다” 라는 신념으로 이어져, 피부 본연의 근본 건강부터 케어하는 원칙을 스킨케어 라인에 적용했다

완벽한 클렌징으로 피부의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 어떤 고기능 화장품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개발 스토리를 바탕으로, 파지티브 호텔은 ‘건강한 피부의 시작은 깨끗한 클렌징’에서 비롯된다고 판단, 코스메틱 2종을 출시했다. ‘그린티 엔자임 클렌저’와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는 자연에서 비롯된 성분들로 피부를 정화하고 이로운 영양을 공급해 피부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가꿔준다.

그린티 엔자임 클렌저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만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효소타입의 클렌저로 당김 없이 촉촉한 세안을 돕는다. 아름다운 초록의 자연, 전남 보성의 녹차 가루가 피부를 보호해주며 생기와 수분을 촘촘하게 전달해 준다. 신선한 녹차의 풍부한 영양 성분은 피부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조절해주어 클렌징 만으로도 점점 건강해지는 피부를 경험하게 해준다.

또한, 약 36억 년 전부터 열대 소금호수나 바다에서 자생해 온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본연의 활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세안시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클렌저로 사용할 수 있다.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에는 담양 대나무에서 추출한 대나무수와 대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더블 밤부 시스템 이펙트’로 건강한 피부로의 시너지를 이룬다. 대나무의 찬 성질이 피부의 온도를 낮춰줘 진정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피지를 흡착하고 피부 청정에 도움을 주는 숯가루 성분이 묵은 피지와 화이트, 블랙헤드와 함께 각종 노폐물들을 말끔히 흡착하여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 대나무 숯으로 만든 원단은 일반적인 목화 시트보다 월등히 우수한 밀착력과 흡착력을 발휘해 적은 터치로도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토너를 다량으로 함유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설계된 메쉬 구조 원단이 영양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세안 후 물기가 얼굴 전체에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고 그대로 흡수 시킨 후 메이크업을 하거나 진정이 필요한 곳에 마스크팩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파지티브 호텔 그린티 엔자임 클렌저와 대나무 숯 퓨리파잉 패드는 파지티브 호텔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