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24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국무총리 후보자의 연속 낙마는 그 자체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박대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는 국민 여론을 되돌리기에는 한계상황에 도달한 데 따른 불가항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무엇보다 나라의 근본을 개혁해 통합과 화합으로 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데 대해서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중차대한 숙제를 남겨주었다”며 “아울러 신앙인의 자유와 언론인의 소신, 공직자의 처신이 뒤엉키면서 초래된 혼돈의 시기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제 세 영역의 경계를 회복해서 공유해야 할 부분, 독자성을 인정해야 할 부분을 냉철하게 가려서 성숙된 민주주의를 착근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문 후보자가 사퇴에 이르기까지 정파적 적대관계도 모자라 낡은 이념공세와 종교적 편견까지 덧칠된 편 가르기로 인해 극심한 국론 분열과 국력 소모를 가져왔다”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분열과 갈등의 사슬’을 속히 끊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문 후보자가 사퇴의 소회와 함께 엄중하게 주문한 것에 대해서도 우리 모두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와 언론이 소임을 다하고, 국민 여론과 법치주의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출 대변인은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민들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자성을 토대로 뼈를 깎는 혁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야당도 박근혜 정부 흔들기를 이쯤에서 멈추고 대승적인 견지에서 국정운영에 초당적인 협력 자세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와대 역시 인사시스템을 조속히 재정비해서 더 이상의 공직 후보자 낙마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문창극 사퇴는 국민 여론 되돌리기에 한계상황 도달한 불가항력”
기사입력:2014-06-24 13:21:53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076,000 | ▼270,000 |
| 비트코인캐시 | 366,200 | ▼3,300 |
| 이더리움 | 3,142,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00 | ▼60 |
| 리플 | 1,744 | ▼6 |
| 퀀텀 | 1,107 | ▼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982,000 | ▼413,000 |
| 이더리움 | 3,139,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90 | ▼80 |
| 메탈 | 383 | ▲13 |
| 리스크 | 218 | ▼4 |
| 리플 | 1,742 | ▼8 |
| 에이다 | 275 | ▼1 |
| 스팀 | 7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050,000 | ▼260,000 |
| 비트코인캐시 | 365,700 | ▼3,800 |
| 이더리움 | 3,140,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00 | ▼70 |
| 리플 | 1,742 | ▼7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8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