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폭 확대

기사입력:2026-03-05 23:24:43
용산구청

용산구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용산구가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올해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3배 늘려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750여 출산 예정 가정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남영동, 원효로2동, 용문동 등 주택 밀집 지역 내 의료기관 16개소를 새로 지정해, 그동안 접종 기관이 부족했던 지역의 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권 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백일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중 예방접종을 받으면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수동 면역이 형성된다. 접종되는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는 69~9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이다.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받는 것이 권장되며, 신생아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분만 후 2개월 이내 산모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매 임신 시마다 재접종이 권고되며, 이에 따른 비용 역시 구에서 지원한다. 배우자도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 및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청을 한 뒤,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69.47 ▼80.83
코스닥 727.21 ▼24.48
코스피200 851.51 ▼11.2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58,000 ▼246,000
비트코인캐시 370,900 ▼5,300
이더리움 3,09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010 ▼10
리플 1,716 ▼6
퀀텀 1,09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25,000 ▼216,000
이더리움 3,09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9,995 ▼35
메탈 341 ▼4
리스크 211 ▼3
리플 1,715 ▼6
에이다 270 ▼3
스팀 6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80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70,500 ▼6,100
이더리움 3,09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00 ▼40
리플 1,716 ▼5
퀀텀 1,395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