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르티르(TIRTIR)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며 또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 CJ오쇼핑 ‘요즘 뷰티’ 방송을 통해 첫 홈쇼핑 데뷔를 한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준비된 물량을 전부 완판하며 홈쇼핑 첫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생방송에는 티르티르의 이유빈 대표가 직접 출연해 제품 설명을 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100% 제주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에 진정 효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지난 8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무려 6만병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재구매율은 약 60%에 달하는 티르티르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다. 이번 첫 홈쇼핑 완판 매진 기록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청정 지역 제주의 바람과 물이 기른 로즈마리만을 정성스럽게 3번 반복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갖게 된 로즈마리추출물이 피부 진정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9가지 우려 성분 FREE는 물론 일시적인 모공 수렴 작용으로 피부의 매끈함과 생기 또한 부여해준다. 또한, 열에 의해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48시간 보습 지속력 및 일시적인 피부 오광채, 피부결 개선 도움에 효과가 있다는 인체적용테스트 결과를 받았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첫 홈쇼핑 진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감회가 매우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홈쇼핑 첫 진출을 발판으로 더욱 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이 티르티르의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