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더 현대닷컴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특별한 구성의 ‘더 기프트’ 단독 세트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기프트’는 더 현대닷컴이 인기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합리적인 아이템 구성을 선보이는 선물 패키지로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구성에 현대백화점 카드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머시의 이번 ‘더 기프트’ 메인 아이템인 ‘그린클린 100ml’는 많은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유명해진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미국 세포라 2019년 연간 누적 판매 기준 클렌저 부문 1위로 화제가 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우수한 세정력에 자연유래 성분인 파파야와 모링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무더위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진 요즘과 같은 시기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그린클린 12ml 4개와 세정과 보습이 동시에 가능한 약산성 꿀 클렌저 ‘클린비 100ml’가 함께 구성 되였으며, 추가로 체리 포켓백까지 증정한다.

파머시의 ‘더 기프트’ 단독 세트 판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더 현대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