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상급종합병원 약 68%의 의료분쟁조정 참여도가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에 미치지 못해 중증질환자들의 피해구제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의 의료분쟁조정 전체신청건수 1,336건 중 개시는 불과 404건(30.24%)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개시율 43.3%에 훨씬 미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종합상급병원 중 5년간 단 한 건의 중재개시도 하지 않은 곳은 11곳이며, 조정 개시율이 10% 미만인 곳은 5곳, 10~20% 미만인 곳은 11곳, 20~30% 미만인 곳은 8곳으로 나타났다.
오는 11월 말 신해철법(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대한 법률 개정안) 시행을 앞둔 현재 상급종합병원의 갑질 논란을 피해갈 수 없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의료 사고시 피해자는 병원보다 정보·절차·대응력 등 모든 면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다"며 "의료피해자의 알권리 측면에서 의료기관 조정참여 정보공개 등 의료소비자 중심의 다각적인 정책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김명연 "상급종합병원, 의료분쟁조정 참여율 평균보다 낮아"
기사입력:2016-09-29 09:39:0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89,000 | ▲45,000 |
| 비트코인캐시 | 372,900 | ▼2,300 |
| 이더리움 | 3,18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40 | ▼10 |
| 리플 | 1,724 | ▼3 |
| 퀀텀 | 1,13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39,000 | ▲134,000 |
| 이더리움 | 3,18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40 | 0 |
| 메탈 | 367 | ▲1 |
| 리스크 | 232 | ▼2 |
| 리플 | 1,725 | ▼2 |
| 에이다 | 279 | ▼1 |
| 스팀 | 6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4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100 | ▼3,200 |
| 이더리움 | 3,18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50 | ▼20 |
| 리플 | 1,725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