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추석선물, 받지도 드리지도 않을 것"

기사입력:2016-08-30 09:46:34
[로이슈 김주현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올 명절 선물을 받지도 드리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이는 다음달 28일 시행을 앞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우리 고유 풍습에 대한 생각도, 또 농축산물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도 컸다"며 "그러나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김영란 법의 취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명절 선물에 대한 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비록 법이 시행되기 이전이나, 이번 추석부터 명절 선물을 주고받지 않기로 한 저의 의지와 결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청탁금지법 준수의 뜻을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28,000 ▼401,000
비트코인캐시 367,000 ▼5,100
이더리움 3,154,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10,170 ▼70
리플 1,715 ▼12
퀀텀 1,117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66,000 ▼404,000
이더리움 3,155,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0,170 ▼60
메탈 361 ▼3
리스크 231 ▼2
리플 1,714 ▼12
에이다 276 ▼3
스팀 6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20,000 ▼450,000
비트코인캐시 367,300 ▼4,400
이더리움 3,153,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10,160 ▼80
리플 1,714 ▼11
퀀텀 1,137 0
이오타 5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