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 돌파

기사입력:2026-10-22 21:22:35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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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의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늘렸다. 적립 포인트는 다음 결제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주년을 맞아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누고, 만 14~29세 이용자인 Young 등급에는 결제 시 3%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는 머니 첫 결제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결제 고객에게는 포인트 2.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방향으로 국내외 생활 접점에서 삼성월렛 생태계를 확장하고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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