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가 26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매입부터 계약,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와 자문 서비스 확대, 양사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코리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으로, 뉴욕을 비롯한 주요 도시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 자문과 부동산 거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분기 기준 누적 거래금액은 약 7250억원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도 “미국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