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檢개혁 이견' 우려 속 與 입법 속도… 19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

기사입력:2026-03-16 14:58:07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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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추진하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의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6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의 19일 본회의 통과가 (시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만찬 자리에서 책임 있는 여당의 태도와 안정적인 당정의 협력 등을 당부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안으로) 검찰이 더 강해졌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검찰총장 명칭이 무엇이 문제인 것이냐"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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