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플루엔자 최고치 기록에 ‘마스크 착용’ 권고

발열클리닉 2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30개소에서 평일 야간, 주말·공휴일 진료 가능 기사입력:2025-01-10 17:00:45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10일 31개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또 설 연휴 전까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고했으며 손씻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질병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는 지난주(12.22~12.28.) 73.9명(외래환자 1,000명당)에서 이번주(12.29~1.4.) 99.8명으로 표본감시체계가 구축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24-’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를 대상으로 무료 실시하고 있다.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또한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가까운 지정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으로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 응급의료센터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평일 야간, 주말·공휴일에 진료가 가능한 도내 경기도의료원 6개소, 발열클리닉 23개소와 달빛어린이병원 30개소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량이 많고 집단 활동이 활발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설 연휴 전에 예방접종을 하고 호흡기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08.83 ▲219.69
코스닥 1,115.68 ▲34.91
코스피200 782.50 ▲34.4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74,000 ▼78,000
비트코인캐시 778,000 ▼1,500
이더리움 3,073,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680 ▼20
리플 2,120 ▼2
퀀텀 1,3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10,000 ▲39,000
이더리움 3,075,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690 ▼20
메탈 406 ▲1
리스크 198 0
리플 2,120 ▲1
에이다 401 ▲2
스팀 7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5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780,000 ▼500
이더리움 3,075,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20
리플 2,119 ▼5
퀀텀 1,398 0
이오타 10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