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는 링컨코리아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에서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네비게이터’ △도로 위에서 느끼는 퍼스트 클래스 ‘에비에이터’ △편안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노틸러스’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코세어’ 등 링컨 SUV의 전 라인업을 전시해 4종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링컨 100주년 기념 및 전동화 콘셉트카인 ‘링컨 스타’ 소개 영상, 링컨 100년 역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헤리티지 콘텐츠를 멀티미디어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추후 링컨 홈페이지에 오픈되는 360도 버추얼 투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링컨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는 고객들이 링컨의 브랜드 가치인 파워 오브 생츄어리(Power of Sanctuary)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럭셔리 라운지의 형태로 특별 설계됐다”며 “올해는 특히 링컨의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만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링컨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