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디어달리아 리테일영업팀 반채용 이사는 “디어달리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을 가진 명동에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매장 및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디어달리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15일까지 매장 방문 전 고객에게 한해 오프라인 멤버십 가입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맺기만 해도 디어달리아의 베스트셀러인 파라다이스 드림 벨벳 립 무스 미니를 증정한다. 또한 디어달리아 수석 아티스트의 1:1 메이크업 컨설팅 및 리터치 서비스 등 비건 뷰티를 직접 경험할 기회도 마련했다. 여기에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세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