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통증 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이 일상에서 얻은 스트레스와 근육 피로를 셀프 케어할 수 있는 간편 타입의 ‘멘소래담 롤온 로션’을 출시했다.

기존 멘소래담 제품들과 달리 롤온 타입으로 선보여 손으로 마사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릴렉싱이 필요한 부위에 롤온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 하듯 발라주면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해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멘소래담 롤온 로션은 로즈마리 오일을 원료로 사용해 은은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마사지 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특징이다.

멘소래담 담당자는 “멘소래담 롤온 로션은 운동 전, 후는 물론이고 과중한 업무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라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멘소래담의 신제품 ‘멘소래담 롤온 로션’은 3월부터 롭스를 시작으로 전국 드럭스토어, 약국 마트,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