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월간 최대 쇼핑축제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연속해 진행하며 3월 1일부터 2일까지 48시간동안 총 1,800여개의 특가상품을 최대 90%이상, 압도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특가 상품을 1시간 간격으로 선보이는 타임어택으로 총 160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더불어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최대 15만원의 전용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초강력 혜택과 함께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도 70여가지에 이르는 등 역대급 쇼핑 기회가 주어진다. 슈퍼세이브는 최근 1년권이 새롭게 런칭되어 일평균 가입비 82원으로 전용 할인쿠폰, 타임매장 전용딜, 2% 구매 적립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일 자정부터 타임어택이 진행되며 쇼핑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2시 ▲LG울트라PC(14U390-EE1TK) 판매를 시작으로 ▲발리 수지 스몰 크로스백(SUZY-SM-06) ▲에어로샷 휴대용공기청정기(KF인증마스크 5매증정) ▲애니쉴드 KF94마스크(10매입)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2일에도 ▲스파클 생수(500ml*20) ▲지이크 남성 정장자켓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EDT 25ml) 향수 등 상품들을 매 시간 최저가에 판매한다.

또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한 1원딜도 70여가지 준비됐다. ▲차량용 USB충전기 ▲멸균 아기구강티슈(5매), ▲손소독겔(50ml), ▲한샘 다용도 칸칸 정리트레이(소) 등이 단돈 1원에 무료배송된다. 1원딜은 티몬의 멤버십인 슈퍼세이브 전용상품으로, 1인당 하루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 목록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방문해 살펴보면 보다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