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최근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예방과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에 영업시간을 임시로 조정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일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시간을 단축했다.

마리오아울렛의 영업 오픈시각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부터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