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영&이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 대표: 이진수)이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등 여러 피부 유해 요소를 쉽고 빠르게 제거해주는 클레이 타입의 ‘에어 클레이 폼 클렌저’를 출시한다.

스위스킨에 따르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청정 해양 지역인 완도에서 채취한 천연 화이트 클레이를 함유, 세안 시 클레이와 함께 피지와 노폐물이 탈락되며 매끈하게 딥클렌징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보습에 좋은 하이알폴 매트릭스(Hyalpol Matrix)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임을 고려해 사용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 실제로 다소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레이 원료의 발림성을 개선하고자 스위스킨만의 에어홀(Air Hole) 공법을 적용했다. 제형 사이사이에 작고 미세한 홀을 형성, 수분 캡슐을 함유해 마치 공기처럼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을 구현한 것. 이를 통해, 높은 클레이 함량에도 세안 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르게 흘러내리지 않아 집중 케어가 필요한 날엔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에어 클레이 폼 클렌저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소비자 상담 번호로 하면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