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NH선물은 지난 11일 서울 남산에서 이창호 대표이사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NH선물 임직원은 남산을 함께 등반하며, 세계 일류 선물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기업상 구축,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농촌, 농업인과의 상생 도모 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호 대표이사는 “농촌과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NH선물, 고객의 가치를 높여 고객의 신뢰를 받는 NH선물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