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 방식 변경... 부처 중심에서 저출산 등 주제별 전환 전망

기사입력:2023-12-27 09:30:46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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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도 신년 업무보고 형식을 개별 부처 중심에서 주제별 형식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주제별로 관련 부처들을 묶어서 종합적인 신년 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업무보고는 1월 둘째 주부터 시작된다고 27일 대통령실 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저출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대책 마련을 당부했는데 이를테면 이 같은 저출산 문제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인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이 모여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인 셈이다.

윤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오 노동·교육·연금 등 정부의 3대 개혁 분야도 주제별로 보고가 이뤄지고 세부 주제 목록은 내주쯤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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