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이재화 “언론은 김영란법 시비 말고, 고비처 설치 앞장서라”

기사입력:2015-03-05 18:15:27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5일 언론의 이중적인 태도를 질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이제라도 언론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고비처) 설치에 목소리를 내며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이재화변호사

▲이재화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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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화 변호사는 트위터에 “검찰 통제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하자고 했을 때, 반대하던 언론들이 김영란법 반대이유로 검찰의 수사권 남용을 거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검찰 수사권 남용 문제는 고비처 신설로 해결하면 된다”며 “언론은 김영란법을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고비처 설치에 앞장서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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