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공소청과 피해자지원 네트워크 실무 회의 가져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지원체계 구축 기사입력:2026-10-27 15:41:10
(사진제공=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진제공=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과 공동으로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씨에서 '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 네트워크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소청, 경주시,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상담소 등 12개 유관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연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은 홍성기 부장검사, 류지연 검사와 함께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 등 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홍성기 부장검사는 변화하는 형사사법체계에 따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과 관련한 공소청의 역할을 설명하고,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경주범피 부이사장인 박라영 변호사는 “변화하는 형사사법체계 속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아픔을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이면 피해자들이 범죄 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38.34 ▲168.87
코스닥 743.83 ▲16.62
코스피200 881.07 ▲29.5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57,000 ▲7,000
비트코인캐시 374,600 ▲400
이더리움 3,07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10
리플 1,732 ▼1
퀀텀 1,09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196,000 ▼8,000
이더리움 3,077,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050 ▲40
메탈 353 0
리스크 214 ▼3
리플 1,733 0
에이다 272 0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2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74,300 ▲300
이더리움 3,07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0
리플 1,733 0
퀀텀 1,390 0
이오타 56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