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조식 멤버십 ‘더 모닝’ 1주년 맞아 혜택 확대… 주말 이용·리워즈 포인트 제공

기사입력:2026-10-26 17:53:00
롯데호텔 월드, 라세느 이미지.(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 월드, 라세느 이미지.(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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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조식을 중심으로 한 멤버십 상품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조식 멤버십 ‘더 모닝(THE MORNING)’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7일부터 식사권 사용 범위를 넓히고, 가입 또는 갱신 고객에게 리워즈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더 모닝’은 호텔 조식과 부가 서비스를 묶은 멤버십으로, 50대 이상이 전체 가입자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호텔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는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멤버십에는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를 비롯해 애프터눈 티 2인 이용권 1매, 발렛파킹 10매, 레스토랑 2인 식사 시 적용되는 50% 할인권 1매가 포함된다. 이용 가능한 곳은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 부산·제주·울산 등 전국 주요 롯데호텔앤리조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조식 식사권의 주말 이용 확대다. 10월 27일부터 기존에 주중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의 조식 뷔페 식사권 가운데 10매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새로 가입하는 고객뿐 아니라 기존 회원도 보유한 미사용 식사권 중 10매에 같은 조건을 적용받는다.

가입·갱신 고객 대상 포인트 행사도 이어진다.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모닝’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 1만5000P를 받을 수 있다. 미화 150달러 상당의 포인트로, 객실과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상품 구매일로부터 한 달 뒤 자동 적립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멤버십 고객들이 호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조건을 보완하고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며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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