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115413304846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글 팝업북을 활용한 한국문화 교육과 로봇 코딩 활동, 보잉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의 진로 대화 등을 포함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애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로봇 코딩 활동을 함께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했다.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재외공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외교와 국제협력 분야의 업무를 접하고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보잉사에서 근무하는 한인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만나 항공기 개발 과정과 첨단 항공우주기술을 살펴봤다. 연구·개발 현장의 경험을 들은 뒤 이공계 진로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고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동시에 과학·외교 분야 전문가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문화를 소개하고 과학기술과 진로 분야의 현장 경험을 접하면서 국제교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장했다”며 “국제교류와 과학 분야 진로교육을 연계한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2115413304846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