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앞두고 응급의료체계·호흡기 감염병 대책 논의... 클리닉 115곳·협력병원 197곳 진료

기사입력:2025-01-16 10:04:4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정부와 국민의힘이 16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점검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지속되는 의료공백 사태 속 응급의료 상황관리대책,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했다.

주요 대책으로 정부는 호흡기 질환, 발열클리닉 115곳·협력병원 197곳서 진료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999.13 ▼91.46
코스닥 916.11 ▼22.72
코스피200 561.52 ▼12.9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628,000 ▲102,000
비트코인캐시 816,000 ▲3,000
이더리움 4,393,000 0
이더리움클래식 18,920 ▼10
리플 2,868 ▼2
퀀텀 2,03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649,000 ▲39,000
이더리움 4,39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8,890 ▼10
메탈 542 ▲2
리스크 297 ▼1
리플 2,866 ▼3
에이다 576 0
스팀 9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67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818,000 ▲4,000
이더리움 4,39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8,940 ▲40
리플 2,866 ▼4
퀀텀 2,025 0
이오타 13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