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 첫 강제수사

기사입력:2026-03-16 10:18:30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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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에 대해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 첫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6일 이날 윤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로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2022년 윤석열 인수위가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당시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이었던 윤 의원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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