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 의지 재확인... “11월 내 매듭지어야”

기사입력:2024-10-30 15:11:58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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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내 이견차이의 중심이 되고 있는 특별감찰관 문제를 관철시키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11월 내에 먼저 매듭지어야 할 것들이 있다"며 "최근 드러난 문제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감찰관이 안 되면 자체적으로 김여사 특검안을 발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특별감찰관은 관철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도 변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저희가 요청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대통령실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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