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출범... 윤 대통령 "2045년까지 100조원 투자" 비전 제시

기사입력:2024-05-31 10:40:17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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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불굴의 정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광활한 영토를 개척했던 광개토대왕처럼 다른 나라가 다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에 과감하게 도전해서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국가로 우리는 도약할 것"이라며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1천개의 우주 기업을 육성하고, 10개 이상은 월드클래스의 우주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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