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문규화 작가, 2024 화랑미술제 17점 출품

기사입력:2024-04-03 11:04:55
물도따뜻해 작품. (사진=문규화 작가)

물도따뜻해 작품. (사진=문규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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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문규화 작가는 갤러리 SP 를 통해 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4 화랑미술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갤러리 SP의 작가들 이동훈 , 이샛별, 이상미, 이재헌, 한진, 황용진등과 함께 참가하는데 출품작은 부스 넘버 C88 에서 전시된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42년 역사적 전통을 있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로 국내 미술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2024 화랑미술제에는 총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가하며, 900여명의 작가들이 약 10,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 미술계의 현주소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 작가의 설명,

이 가운데 문작가는 이번전시에 그림 총 17점을 출품한다.

문작가는 감정과 날씨가 다를 때의 경험을 통해, 비가시적인 감정의 깊이와 정도를 날씨에 비유하여 구상회화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정의 정도와 깊이의 자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작업 전반에 존재해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상황에 대해 얘기한다.

예를 들어 지금 감정은 비가 내려야 맞는데 해가 쨍쨍한 것처럼 현실과 맞닿아 있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작품의 기반이 된다.

화면 구성을 연구하기 위해 먹, 사인펜, 크레용 매체로 사전 드로잉을 한다. 주변 환경과 직접 경험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인적인 사건 상황을 더해 장면을 확장한다. 소재로 날씨를 선택하여 해, 비, 구름, 공기, 바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날씨로 표현한다. 때문에 화면은 자유롭게 변형된다.

물에 잠겨있는 듯한 답답함, 범람한 비, 너무 뜨거운 해 등등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대상들이 작품의 기반이 되며 이와 같은 상황을 통해 장면을 조합하고 레이어를 쌓아 화면을 구성한다.

문규화 작가는 "경험한 것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우리와 가장 가까운 주변에 대해 질문하고 회화적 언어로 연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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