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곳 돌파

기사입력:2026-01-13 17:36:24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신용데이터는 자사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 수가 300만 곳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캐시노트를 비롯해 결제, POS, 신용평가, 고객센터 등 공동체 계열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국 300만 개 사업장에 도입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기준 2023년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596만 곳으로, 절반 이상이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2017년 캐시노트 출시 이후 2021년 100만, 2023년 200만 사업장 도입을 거쳐 2026년 300만 사업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공동체 서비스를 통해 처리되는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 원 규모로 집계됐다.

캐시노트는 신용카드 매출 입금 알림 서비스로 출발해 장부 관리, 매출 통합 조회, POS 연동, 물품 구매 등 기능을 추가하며 소상공인 대상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최근에는 멤버십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창업 지원 기능, 인공지능 기반 경영 지원 기능도 도입됐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에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를 담당하는 한국평가정보(KCS),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국결제네트웍스(KPN), POS·키오스크 전문 기업 아임유(IMU), 매장 운영 인프라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국사업자경험(KMX)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각 계열사는 결제, 정산, 매장 운영, 신용평가 등 분야에서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동체 서비스가 단일 기능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사업장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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