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잡코리아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근속 기간 '5년'" 外

기사입력:2023-03-17 13:00:55
center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속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면 재직기간이 짧아도 과감히 이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이직의 의미'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한 회사에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평균 4.9년으로 집계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재직 기간이 5년이 채 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느낄 때(29.8%) △연봉 인상이 거의 이뤄지지 않을 경우(21.6%) △상사 또는 동료와 지속적으로 마찰이 있을 경우(21.5%)는 과감하게 이직을 시도해야 한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직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질문하자 ‘업무 경험과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답한 이들이 4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 인상을 위한 수단(27.7%) △합격 또는 불합격을 통해 나의 가능성 및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9.0%) 등이라고 답했다.

한편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재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1.8%의 응답자가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당분간 재직하겠다’고 답한 이들은 14.2%에 그쳤다. 나머지 34.0%는 ‘헤드헌터 등으로 부터 좋은 제안이 오면 언제든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현재 이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복수응답으로 꼽게 했다.

그 결과, ‘연봉을 좀 더 높이고 싶어서’란 의견이 응답률 60.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연봉협상이 완료된 후 이에 불만족해 이직을 시도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관련 경험과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35.3%) △조직 문화와 기업 경영 분위기 등이 나와 맞지 않아서(27.1%) 등을 이유로 상반기 내에 이직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당분간 근속하겠다고 답한 이들이 밝힌 근속 이유는 △현재 회사에 딱히 불만이 없기 때문이 37.2%로 가장 많았다.

◆온화이트햇-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우수 정보보호 전문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IT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대표 이정아)이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DID 신원인증, 블록체인 등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라온화이트햇은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교로 지정된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질 높은 정보보호 교육과 현장 실습형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마크로젠, 국내기업 최초 미생물 유전자분석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생물동정 DNA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마크로젠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으로부터 지난 2017년 획득한 `법과학시험 DNA형 분석시험` 인정에 미생물동정 규격을 새롭게 추가해, 인정범위를 인체유래물(조직, 세포, 혈액 등)에서 미생물까지 확대했다.

미생물 동정은 미생물이 분류체계상 어디에 속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을 말하며, 16S rRNA[1], ITS region[2] 등의 염기서열분석법이 주로 활용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76.86 ▲23.70
코스닥 847.52 ▼2.96
코스피200 322.03 ▲3.9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37,630,000 ▲145,000
비트코인캐시 164,300 ▲200
비트코인골드 21,000 ▲120
이더리움 2,41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8,050 ▲650
리플 676 ▼3
이오스 1,577 ▼3
퀀텀 4,143 ▲2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37,650,000 ▲102,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37,655,000 ▲132,000
비트코인캐시 164,200 0
비트코인골드 20,830 0
이더리움 2,41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8,110 ▲660
리플 676 ▼2
퀀텀 4,096 0
이오타 2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