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프로 관계자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타이틀 스폰서로써 프로야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 기간 동안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800만 관중 2년 연속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며 “지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한화이글스와 스폰서쉽을 유지하고 있으며, ktwiz와는 2016년부터 6년째 후원사로써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